여러모로 자극받아요

미모나 분위기에 눌려 몸매로 주목받은 적은 없는 분이지만
몸매는 기본으로 갖추고 계셨기에 그 아름다움이 더 살지 않았나 싶어용.
세월이 흐르고, 예쁜 아가들도 생기고 살이 좀 오르긴 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마저도 기품있게 느껴져요.
내가 당당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나를 좀 더 사랑하고
나를 계속 가꿔야겠어요. 오롯이 나를 위해서요 :)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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