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배고픈 겨울밤ㅠ
정상인이될거야
- 2015.12.07 19:48
- 235
- 7
배고픈 긴~긴~ 겨울밤이 오늘도 시작되었네요.ㅎ
아까 삐약이들 먹이느라 콩밥 짓고 카레 해서 먹이는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ㅠ
그래도 잘 참았네요.
내일 아침은 0.1키로라도 줄어있길 기대하며 끝까지 참아보겠습니다.✊
다신님들도 모두 힘내서 야식을 멀리하시길..ㅋ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다이어터 랭킹
-
1
귀요미jn
N
-
2
꽃신깨비
N
-
3
카@basik0815
N
-
4
탄탄원츄
N
-
5
곰돌이펜
N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skinny여왕 글게요. 울집 밥솥 안에 있는 호빵이 절 시험에 들게하네요.ㅋㅋ
딸기맘5 오마비 넘 재밌죠?ㅋ
겨울이 되니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군것질만 하게 되네요.😞
저도요. . .아까 저녁엔 입맛이 없더니 지금은 배 고프네요ㅠㅡㅠ 오마비 보며 먹을거 생각 없어지길……
뚱띠야 대장맘 그러고보면 아가씨 때 다욧했던게 훨씬 쉬웠던것 같아요. 밥 차려줄 일도 없고.. 젊으니 더 잘 빠지고..ㅎ😢
그래도 우리 힘내요.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자고요!ㅋㅋ😄
저랑 비슷하신분들이 많네요..
애들키우면서 다이어트 하는거 넘 힘들어요.ㅠㅠ
저두요. . 울아들 먹고싶대서 잡채랑 고기만두 저녁줬는데 괴로웠네요 ㅜ 엄마는 별게다 고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