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톤의 살인자 누명 쓴 분 사진.




http://postshare.co.kr/archives/40479
전에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분.
상세 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올려보아요~
460Kg 에서 11차례 수술 및
운동으로 90Kg 으로 감량했다고 해요.
이 분 사진보니 정신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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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요 ㅠㅠ
땅땅치키 그쵸..
무섭네용..
밍키쿠키 범인은 술 취해 들어온 여동생이 아이를 밀쳐 죽은 건데 여동생이 감옥에 가면 남은 조카들 돌볼 사람이 없어 자기는 살쪄서 오래 못 살 인생이라 생각하고 깔려죽게 했다고 스스로 죄를 뒤집어썼대요.
아 그때 봤었는데 조카질식사건ㅜㅜ
아 살이 왠수네요
바지와티셔츠 네. 재판 받으러 가는데 집도 부수면서 침대에 실려 나갔던 것 같아요.
크헐.. 움직이는거 자체가 엄청난 도전이자 고난이였을듯..
예쁠나이 다른 곳에도 나왔군요~
아!!저는 용감한기자들에서 이야기 들엇어여ㅎ!!
쬲 그쵸~낼부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