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작심삼일 언제쯤 삼일은 넘겨볼까요~~
단신의발악
- 2015.08.03 09:58
- 163
- 12
항상 독하지 못해서 제몸한테 미안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계획만 짭니다
신랑이 요번에 같이 계획표를 만들어줬네요~~
이번엔 신랑이 더 적극적으로
진짜 독하게 먹고 홧팅해야겠네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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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Kg을향해~~!!!!! 맨날 돼지라고 놀리는 신랑이 미워요~~ㅠ
오지니 계획표만 짜주고 뭐 같이뭐먹자고 꼬셔요~~안먹음 삐지고 먹으면 놀려요!!열받게
작은악마72 홧팅!!^^
수선화다 홧팅^^!!
49.6👙 맨날 돼지라고놀려요~~ㅠ
하체비만탈출하잠 홧팅^^
멋찐 신랑님 이시네요~~^^
옆에서 도와주시니 정말 좋으시겟어요
우리 신랑은 저녁만 되면 맥주마시자 팥빙수먹으러 가자 하는 통에 미칠거같답니다
홧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