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자.
오늘 밀과 천칼을 포기했더니 정신줄도 포기했나봐요.
이 저녁에 과자+빵+족발을 폭풍 흡입 했네요. 다른 때와는 다르게 폭식후에 스트레스 안받으니 이상해요.
휴가때까지 절제 하려 했는데 안되겠어요.
운동으로만 유지하려고 했던게 잘 못 인가봐요.
내일부터 다시 도전!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기분 좋게 50일 남은 몸만들기 이어서 할래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N
terria
백투날씬
태린마미
N
카@lhj_love
N
한번씩 먹고픈거 먹어주는건 좋은것같아요 운동하면 되죠뭐..ㅋ
가끔 정신줄을 놔줘야 맘이 편해 ㅋㅋ
60되는날 저도 커브스 알아보려고요. 헬스장 보다는 좋을것 같아서요.
영육강건 내일부터 정신 차리려고요. 감사 ^♡^
난멋진몸매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요럴때 조심하려고요.
저두 오늘 정신줄 놓구 마구마구 먹었어용~~그리고 떡볶이먹고싶은거 꾹참구 운동했어용~근데 스트레스안받았어용~낼부터 다시시작하자란 생각만할뿐....ㅠㅠ
까망천사 ^^저 3일동안 방황하고 왔어요.하루에 2000칼로리 넘게 먹고 다니고...그나마 정신줄 지킨게 밀가루ㅜㅜ 운동도 안하구요.
낼 아침은 꼭 헬스장 가려구요~^^ 함께 힘내자구용!! 잘하시잖아요♡
까망천사 잘 하시니 기운 내세요..항상 천사님 보고 따라 가는 사라들 많을 것 같아요..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
45kg가보자 먹는 즐거움 보다는 운동의 즐거움이 더 좋았는데. 가끔이래요
하루 폭식한거는 다음날 운동바짝했더니 바로 빠지더라구요~ 글서 폭식 다음날, 운동해서 하루만에 1.7키로 뺐네요~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