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일요일
한강에 잠시 가려했는데 뜻하지 않게
구리까지 갔다 왔네요.
배고파서 밥을 많이 먹은게 걸리긴 하지만
(저녁에는 컵라면 까지)
운동했다고 몸무게는 쪼끔..ㅎㅎ
오늘도 잘 참으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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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sky0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