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고 산지 1주째... 다신성공자 조언좀요...
마법의날이 오기 1주전부터 정신없이 먹고 자니...
헉! 몸무게 올라가는 속도 아주 쥑이네요.
몸이 둔해지는 느낌 아주 기분 나쁘고, 원망스럽고.
다엿할때 이런 슬럼프 자주 있는건가요?
제가 의지가 약한건지... ㅠ.ㅠ
이제 다시 독해질 수 있도록 다신님들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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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입니다...성공해도 퍙생 유지라인을 잡아줘야 되니....
전 남들과 똑 같이 하면 덜 빠지는 저주입니다...다른사람보다 더 열심히해야 겨우 1키로 빠지죠... 이런 저도 있으니 힘네세요^^
생리 일주일 전부터.. 없던 식욕까지 살아나는.. ㅠ..ㅠ
저도 반성 좀 해야겠어요.
체중 잴때가 가장 긴장된다능 ㅠ. ;
올여름비키니 실패했다고생각하면 포기하게되니까 잠시몸에휴식을줬다생각하시고 다시 화이팅하세요!
저도 지난달에 그랬네요ㅋ 10일만에 3ㅡ4키로정도 찌고 정신차리고 공복운동30분씩하고 식이조절했더니 5~7일만에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