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 여행~~~
엄마 생신 기념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맛난거 먹고 보는 재미라는 엄니 말씀에 다이어트 잠시중단~~~선언 하고 완전 신나게 이틀을 먹었네요~~~
첫째날 미륵산, 둘째날 사량도 지리산~~~아이고야~~평소에 산이라고는 가본적이 없는 저는 거의 초죽음이 되었답니다~~신나게 먹은만큼 소비가 됐어야 하는데 체중계에 올라서기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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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주 제주도 갑니다 친구들끼리 가는데 관리 잘하고 오려구요 ㅡㅡ
아듀하비 감사합니다~용기를 주셔서~^^
맞아요. 여행은 맛난거 먹고 보는 재미지요!! 많이 돌아다니시면서 움직이셨고 제대로 힐링 하셨으니 앞으로 당분간은 다욧 신나게 하실 수 있으시겠네요. 화이팅!!
엄니도 좋아하시고 저도 간만에 제대로 힐링 했지요~~낼부터 다시 1일~~시작해야지요~~^^
그래두 많이 걸어다니셨네요 운동은 하신거네요 기분좋게 생각하세요 힐링했다 생각하세요
다시시작해요^^ 어머니가무척좋아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