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오늘 저녁 식사는 꽃등심
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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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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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서 쏘신 꽃등심 ㅋㅋ
아주 맛나게 고추냉이 싸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울 엄닌 다섯 점에 식사 종료
못 살아~~~!!!!이래서 제가 쪄요 엄니랑 식사하면 늘 반도 못 드시고 난 1.5인분 해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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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영♥ 넹
고맙습니다^^~~~~~~
타누끼 드셨담서요 넘 늦은 저녁이네요
크~꽃~등심!!!아~지금 배부르게 정신없이 먹었거늘 등심이또 나를 부르네요~냉동고로 눈이 자꾸 갑니다~엉엉엉 !!!
참아야 한다 ㅜㅜㅜ
냠냠냠요^^
-10kg아자 쌈으로 와사비 강춥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악바리이 군침나죠? 고기는오래 든든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오늘 꽃등심 먹었는데ㅋㅋ 깻잎싸서 우걱우걱 맛나게 먹었네요😊
뚱영♥ 어머니도 같이 다욧하시는거에요?^^보기좋은 모녀네요 친정가까워서 부러움요^^
우와..ㅜ군침이..ㅠ
한번날씬해보자 미리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낼 건강에 좋은걸루 적당히 드시구 기분 한껏 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