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점심식사

저희 아들이 무릎에앉아 저의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뺏어먹었습니다ㅠ
욕심도 났지만, 조금이나마 덜 먹으면 저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나누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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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파이팅 입니다!
ㅋㅋ아들이 효자네요. . . 야식먹는 남푠보다 훨 나아요~~
저희 아들램은 비빔곤약국수를 뺐어먹어요ㅎㅎ안그래두 몇젓가락 안되는데ㅜㅜ
배고픔이 좀 심한날에는 저도모르게 음식에 욕심이 생기니... 아들녀석이 미워질때가있어요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같은 마음으로 저희아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맞는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