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구요 ~
그렇다고 마음놓고 풀어지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꾸준히 점핑잭으로 몸에게 신호 좀 주면서
식이조절을 하는 중입니다
저에게 최대 적은 술인데
간간히 집에서 먹던 맥주는
이제 정말 끊으렵니다~
힘내서 해보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네@kiminyoung8
로즈두리
카즈즈
카@nhng3927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