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웬수라는 생각이....
지금, 밤 12시40분에!!!
뭔가 입이 심심하다고 벌써 두 번째 야식을 먹는 가족들...
10시쯤에 비빔국수 말아먹고, 지금은 맥주에 치즈와 과일안주!!
한 번 참는 것도 힘든데ㅠ 두번째!!!!
진짜 가족이 웬수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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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ㅡ
맞아요 진짜ㅜㅜㅜ
아~~그맘 이해되요😂
저희엄마도피자랑또콘프라이크를우유에..하아...오늘견디기힘들엇어요ㅠㅠ지금그래서인지잠도안오네요
ㅜㅜ
저도 동감.. 한입정돈 괜찮다며 울 언니는 저체중에 먹어도 살 안쪄서 더 얄미워요...ㅠ
전 신랑이 안 도와줘요 자꾸 치맥을 강요
ㅋㅋ 안타깝네요
ㅋㅋ 맞아요 계속 한 입만 먹으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