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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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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을철이라 힘드시죠!


이럴 때, 미세먼지 배출과 호흡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몇 가지 차(TEA)가 있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까 해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즐기시면서, 호흡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1. 모과차

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모과나무의 열매로 만든 차로, 모과는 성질이 따뜻하고 비타민C가 많아 피로 회복과 면역력을 높여주며, 위장의 기능도 좋게 해준다.


또한, 가래를 없애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관지염 등에 약으로도 쓰인다.


2. 녹차

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녹차의 씁쓸하고 떫은 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은 미세먼지 해독에 도움을 주며, 몸에 좋지 않은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3. 도라지차

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가래나 기침에 효능이 좋아, 호흡기를 보호해주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그 밖에도 식이섬유, 칼슘, 철분, 미네랄 등 유익한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쓴맛을 줄이고 싶은 분들은 꿀과 배를 넣어 마셔도 괜찮다.


4. 살구씨차

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살구씨는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없애줘서 천식이나 감기에도 많이 활용된다고! 또한, 피로 회복과 빈혈 예방,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에 20g 정도만 차로 달여 마셔도 좋단다. 과다 섭취시 호흡기나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5. 오미자차

괴로운 미세먼지로 힘든 몸을 위한 차(tea)?

본초강목에는 '맵고 쓴맛은 심장과 폐를 보호하고, 단맛은 위와 비장에 좋고, 시고 짠맛은 신장'에 좋다고 기재되어 있다.


오미자 차는 오미자 열매를 달여 마시는 차로, 천식이나 기침 등 기관지염에 도움이 되며, 폐를 보호해준다.


특히, 오미자에 들어가는 생맥산이 갈증과 피소해소 및 호흡기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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