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다이어트 일기

밤새 열나다 플래티 10/8 65일

다신등급

플래티안

1 1
  • 2019.10.09 23:17
  • 132
  • 0

글 쓰는 9일 현재는 98% 회복되었고
걱정 않으셔도 돼요 흠..아마도 걱정 안하시겠지만...
올해 처음으로 가장 크게 아팠고 인생에서는 3번째쯤? 앞으로도 이런 일은 없었으면...
이 날 새벽에 밤새 열나서 끙끙대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서울로 오셔서 부축해주고 먹이고
전 거의 움직일 수 없었어요.
어머니가 물수건 이마에 대고 밤새 열을 식혀주셨다고 하시네요.

아버지가 저를 부축해서 로컬에 있는 내과병원에서 수액처방을 받고 항생제를 먹으니 괜찮아졌어요. 저녁에 가서 또 맞았어요.
동생이 어저께 7일에 응급실로 바로 달려와주었고 차타고 덕분에 편하게 다녔어요.
가족이 큰 힘이 되네요.

몸이 안움직여지는 관계로 오늘도 운동은 못함.
계속 잘 먹어야지 될 거 같네요.

밤새 열나다 플래티 10/8 65일

밤새 열나다 플래티 10/8 65일

밤새 열나다 플래티 10/8 65일

밤새 열나다 플래티 10/8 65일

글쓰기 목록

댓글쓰기

|
입력
이전글

중간점검(68kg->58kg)

2019.10.09 조회수 : 1,130
다음글

응급실 실려가다 플래티 10/7 64일

2019.10.09 조회수 : 136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