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때문에 190618
감정토해내기 위해 살기위해 나를위해
제자리걸음
자꾸만 무기력해지고 현실은 제자리에 뭔가 먹고살기위해 움직여야하는데
자중해야지
무너지지않으려고 다이어트집착하고 그림그린다.
자중의시간인가보다.
이번에는 복부 허벅지 팔뚝에 체지방만쌓이고
가슴은넘작아서
관리해도 가슴은 걱정이다.
3킬로감량했지만
57kg7월중순까지 하고싶은데
심리상태가 롤러코스터라 중심잡는게 관건같다.
의연함 중용 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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