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클렌즈 샐러드 먹은 이번주! 살빠졌어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위드클렌즈 샐러드와 함께 하네요. ㅎㅎ
오늘 아침엔 위드클렌즈 올리브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오늘도 편하게 봉지째로 먹습니다. ㅋ
바쁜 아침 설겆이도 안할수 있고요. 물도 아끼겠네요. ㅋㅋ 너무 좋아요!^^
저는 올리브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다른 샐러드보단 맛없다 하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니 소스랑도 잘 어울리고 올리브도 맛있다고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는 올리브도 잘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저녁엔 크루통 샐러드를 먹었어요. 소스는 찍먹으로 먹었어요. 처음으로 큰 접시에 담아 먹어봅니다. ㅋㅋ
접시에 담으니 푸짐합니다. 크루통이 따로 포장되어 들어있어서 정말 바삭바삭하네요. 우와!!! 맛있습니다!^^
위드클렌즈 샐러드는 다 맛있네요.
우선 채소들이 진공포장되어 신선하게 유지되어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토핑들이 모두 맛있어요. 두가지 소스도 어느 샐러드에나 잘 어울립니다. 저 개인적으론 소스가 덜 달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론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할것 같네요.
아침, 저녁으로 먹다보니 벌써 7개를 다 먹고 파프리카 샐러드 1개만 남았네요.
낼 마지막 샐러드를 먹어야하다니 아쉽네요.
크루통샐러드 뜯어서 접시에 담는 모습 찍어보았습니다. 푸짐하게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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