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다이어트일기
아침 간단히 토스트에 시리얼먹구
남편이 놀러가자해서 나갔다왔어요
생각보다 넘 더워서 입맛이 없드라구요
반팔에 반바지였는데 땀범벅ㅠㅠ
남편이 냉면먹고싶다고해서 간단하게 저는 육회비빔밥에 고기추가해서
먹구... 놀다가 규가츠도 먹었어요
커피에 간식도 먹었는데.,잊어버렸네요 ㅋㅋㅋㅋ
집에와서 간단히 맥주에 퐁듀랑 안주 좀 해서 이것저것,.먹다보니
추가추가...치돈만 6개 사왔는데 1개만 먹구 고구마까스하나 추가해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 솔직히 뭐뭐 먹었는지 하도 이것저것
먹었더니 기억이 안나요 ㅠㅠ
다이어리 적는거는 진즉에 포기상태에요 ㅋ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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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는 진즉에 포기... ㅎㅎㅎ 그 느낌 알아요.🤣
쩡냥아 ㅋㅋㅋ 죄송까지... 괜한 앙탈인거지... 없는자의 설움? ㅋㅋㅋ 맛나게 먹는거.. 눈으로만 봐도 대리 만족이 되니...
쩡냥아 그저그러합니다
반짝반짝멋지게 본의아니게 죄송^^;;;;
오늘은 운동 조금만 하려구요~~🤗
ssoma 몸은 좀 어떠신가요?
글 볼때... 글 제목뿐 아니라.. 글쓴이도 있어야하는데... 이전글 눌러올라오다... 쩡이꺼 패쓰해야하는데... 함정? 혹은 악마의 유혹에 빠진 느낌이야~~~ 슬버 450회 와 로잉 700개의... 위력이 여기서 나오는겨? ㅋㅋㅋㅋ
부럽당 ㅡ.ㅡ...... 어제 저는 너무 안좋아서.... 강제 단식이었는데..... 우~~~ 맛나보임 ㅡ.ㅡ
와웅 오늘 다 맛있는것만 드셨네요ㅎㅎㅎ저도 어제 다이어는 포기요🤭
ㅋㅋㅋㅋㅋㅋ역시 믿고보는쩡냥님 다요리 와진짜ㅋㅋㅋ아무도 다이어터인줄 모를거에요 진짜 맛있겠다..수고하셨어요!
쩡냥아 저도 그래서 다신 어플에 적기보다는 일단 핸드폰 기본 메모장에 휘리릭 적어놓고 나중에 그거 보면서 하나하나 다시 적어요 ㅎㅎ 특히 g수 너무 헷갈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