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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민&질문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정체기때 여기서 혼나고 정신차렸어요ㅎ 감사해용

다신등급

딸기라면

  • 2019.05.04 14:47
  • 219
  • 3

이제와 핑계를 대자면 돌촬영 스케줄이 임박해서 무작정 굶을수 밖에 없었어요ㅎ 육아와 다이어트병행이 이렇게나 힘든것인지 몰랐어요.ㅡㅎ
촬영도 끝나고 정체기도 오고
막 다이어트를 끝낼까싶은때 여기에 고민글을 쓰고 조언을 들었던게 도움이 됐어요.
모두 건강을 위해 걱정을 해주셔서 살짝 가족보다 고맙기도 했어요ㅎ

그후로 조금씩 먹기시작하고
진짜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기초대사량을 올려야한다고해서
먹었는데 고된 육아가 도움이 되어 먹어도
크게 변동이 없었고
위가 줄고 입맛이 없어져서
따로 운동없이도 2키로가 감량이 되었어요.

따지고보니 제가 엄청 시도때도없는 간식을 먹었었고
단걸 많이 좋아했으며 아이키우며 버리는 음식이
늘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아까웠던게 아니라
먹고싶은거였더라구요.

가차없이 남은음식들을 버리기시작했고
그 덕분에 음식을 조금 적은 양을 하고
진짜 내가 먹을수 있는양이 얼만지 알게됐어요.

전에는 속이 더부룩해서 꼼짝도 못하고
설거지도 못하고 늘 누워있었는데
그게 과식때문이란 인지를 한번도 안해봤어요.

늘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가 맛있게 먹고 잘 소화시키는 양을 알아요.
생활에 지장이갈만큼에 과식은
살도 찌고 누워있는동안 자괴감이 들어
나를 피폐하게 한다는것도 알았어요.

젊었을때 사실 지금 같이 20키로 이상의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었고 그때는 운동을 했기때문에
그냥 단순하게만 조금먹고 운동만하면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당시 다이어트 지식얻기는 쉽지 않아
큰 이해도가 없이 살을 빼고나니
5년간의 꾸준한 요요를 겪었던거같아요ㅎ

거기에 두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15년전 몸무게로 돌아갔구요ㅋ

이제는 여기서도 많이 공부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극단적인 대응보다
습관으로 고착시키는 유연함을 배워서

아마도 살을 다시 찌우는 일은 없을꺼같아요.

어제도 저녁에 쫄면을 먹었는데
면보다 야채를 더 먹고 계란이랑 먹었더니
먹고싶은 만큼 먹고도
200그램 정도 빠졌어요ㅎ

모임가면 사람들이 이뻐졌다고
너무 챙김받고 좋아해줘서 다시 태어난기분이예요.
사람들이 이뻐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아가씨때 이후로 처음인거같아요.

조금 더궁금하거나 힘든일 잏으면 올께요.ㅎ
그때도 도와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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