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며칠 달립니다ㅋㅋ 그 날이 다가와서 그런건지 날씨가 따뜻해져 봄바람이 든건지(핑계는 가지가지)
며칠전부터 길거리 와플이 그렇게나 생각나더니 찾으니까 없더라구요. 근처 커피점에서 똑같은 와플 파는거 확인하고 오늘 먹었더니 행복합니다ㅋㅋㅋ

*린주*그렇군요... 저도 그런거 같네요... 반대방향이긴하지만... 다이어트 했을때 52까지 뺐다가 식탐이 무섭게 생겼었다는... 여기가 고빈가보네요... 우리 이겨내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반짝반짝멋지게 생각해보면 지난번 찔때도 52에서 한참 버티고 결혼 전에 다여트할때도 52까지 쪄서 뺐던걸 기억해요. 전 52가 그 지점인듯.

하이요옹 흠.. 생으로는 맛없어서 안먹고... 삶아 먹어요... 처음엔 별로 였는데... 자꾸 먹으니.. 제 입맛에는 괜찮네요...

네..근데 비트 맛있나요? 색 너무 이쁘네요 저는 흙맛으로 느껴져서 아직 어려운 음식이예요

하이요옹 에공... 이런 민망한 일이있나... 그 바지는 좀 더 있다 입는걸루... ㅋㅋ ㅋ

*린주* 흠.. 그말에 동감... 내몸인데... 나도 모르고... 누가 알레나... 장기전가니... 맘대로 안빠지네요... 몸이 벌써 세팅 모드전환인가? 암튼.. 열심히 해보게요~~^^

반짝반짝멋지게 아니요..앉으니 속옷이 보여서요..^^;;

반짝반짝멋지게 이젠 모르겠어요. 제몸이라도 지멋대로니까요. 초겨울부터 한달에 2키로 빼기도 힘겨웠는데요. 왜 이러는지..

하이요옹 여행은 즐거운것~~ ㅋㅋ 오늘 입어본 바지입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