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 54k가즈아 ㅎㅎ감사합니다 ^^! 씩씩하게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제 등에 물방개 처럼 올라와서 잘려고 하네요~~ 매력곰 헐 엄마가 된다는건 이런거군여. 😓💧 좀 그렇네요. 슬픔..

와우~~ 애기가 뭔가 남자네요잉ㅋㅋㅋ얼집을 휘젓고다닐 포스에요^^

아가 넘넘 귀여워요~~~
전 지금은 살이 쪄서 사이즈가 커졌지만 ㅠ 옛날에 사이즈작았을땐 에블린 푸쉬업브라로 모으기를 했었어요 하지만 특별히 바스트모양이 바뀐것같진 않아요

궁디실화냐 아녜요 ㅋㅋ 모유수유중에 탱글 하다가 .. 지금 꺼진 풍선 .. 오늘부터 바스트 운동 이라도 챙겨야 겠어요 ... 사이즈를 떠나서 중력을 제대로 받음요..

운동해서 반쪽 된 건 껄요;;
저도 브랜드 궁금하네요. 다신에서 운동하고 나서 저도 가슴 작아져서 브라 다 새로 샀는데, 두툼한 게 진짜 별로 맘에 안 들어요.

어뭐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