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배고파서 보이는 거 아무거나
오자마자 배고파서 보이는 거 아무거나 바로 먹었어요 :)
일단 10개 시켰고 어머니가 밥을 해놓지만 3교대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집밥을 잘 안먹고 사먹게 되더라고요.
살이 그래서 북북북 쪄버려서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 식품을 찾던 중에 발견했습니다.
맛있긴 하네요 정말 ㅋㅋㅋ 근데
음.. 그래요 양은 어쩔 수 없는 숙명이겠죠.
그래도 한끼로 이거 먹으면 허기는 안지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에 또 다 먹으면 시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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