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나도 엉덩이 보이는 티 입고 다니고 싶어라~~
결혼전 몸무게랑 지금은
숫자만 같고~
완전 다른 체형 입니다.~~ㅠㅠ
식이요법 으로 3일이면 53까진 빠지는데 그 다음 부턴
의지가 없어
더는 못하겠어요.ㅠㅠ
헬스 등록 하고 한달째 안가고 있어요.
55~53 몸무게 왔다갔다만
2년째 ㅠㅠ
티를 사도 엉덩이와 허벅지 가려야 하는 걸로만 사요.
28싸이즈 사면 배도 허벅지도 꽉악~~ 조여 오네요.ㅠㅠ
근육이 없어
모든 살이 물렁~~물렁
흔들~~흔들~~~
ㅠㅠ
밥은 안먹어도 과자로 살수 있어요.
밥을 먹고 배가 불러도 꼭~~과자나 초코렛을 먹어야 해요.
그래야 밥을 먹은것 같아요.ㅠㅠ
이번도전으로
함께 도전 하는 분들을 의지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꼭~~자신감 있는 몸매를 갖고 싶어요.
(더이상 엉덩이와 배를 가리지 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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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랑 비슷한 분이 많으실꺼란 생각이 들어요.
운동부족에
의지도 약하고
탄수화물 중독ㅠㅠ
저랑 비슷하네요 ㅠㅠ 비엠아이지수나 몸무게만 보면 괜찮은데 실제 몸은... 저도 뱃살 숨기고 다니느라 바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