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목 : 오늘도 쳐묵쳐묵.
어제보다 몸이 한결 나아요ㅡ
목만 조금 부어 아프구요..
그런데도 운동은 게을리했습니다.
점점 게을러지는거같아요.
먹을건 먹는대로 다먹고...쩝..
식단일기 쓰는게 용할정도로 게을러졌어요 ㅋㅋ
내일은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가 있어요.
음식이 뷔페죠....얼마나 조절할수 잇을지..
그리고 저녁에는 친한 선생님들 송년회가 있습니다.
내일은 정말 일기 쓰기 무서워 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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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어디가 처묵 부분인지요ㅎㅎ별로 안드신거 같은데!
전 오늘 진짜 처묵처묵한 사람이라ㅎㅎㅎ그래도 작년 연말 생각하면 양호하게 보내고 있네요^^
그래도 일기쓰시면서 반성도하고 체크도 하시는거보면 ING이에요^^♡홧팅! 단백할시간 화이트가 제 입맛에 더 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