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12.14 한주(😥오늘 하루 쉬어도 되겠죠?)
아침식사!
요기엔없지만 다논 플레인!
아침에 학교갔더니 과자 두개주길래 먹었다는..ㅎ
칙촉..☆
점심 이여요ㅎㅎ
오후 간식인데 킷캣 결국 안먹었다는ㅎㅎ
저녁은 안찍엇는데
두부랑 간단히 먹었어유😀
오늘 걷기!
629지만 버스서 움직인게 있으니 630으로 칩시다ㅋㅋㅋ
한주 운동!
제가 오늘까지 6개월14일을 정말 아픈날인
마법 첫날 제외하고 6개월9일을 쉴틈없이 달려와서
요즘 이리저리 심신이 조금 힘들어서 오늘은
쉬기로 결심했어유💪
오늘따라 550넘어서는데 무언가 생각도 복잡하여..ㅎㅎㅎㅎㅎ
이글 올리구 정리하다가 자려구요!!
대신 캐시안 5회와 엘자는 꼭 하구잡니다ㅎㅎ
정신없이 달려온 저에게 뭔가 강박증이 생기더라구요
먹는것에도 이거 칼로리 얼마겠다가 먼저떠올라
손에 대지도 않게된!
매일같이 1000~1100을 소모하면서도
버텨온 저에게는 선물조차 주지않았다 해야할까요
혹독히 운동할때는 지나왔음에도
더 해야할거같고 덜 먹어야 할거같은 강박증
이제 남들은 그만빼라며
너무 힘들어보인다 하루쉬어라 라고 외쳐도
몸에선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와도
그냥 견디면 되겠지 싶어 달려왔지만
당연한건데..체중이 더디네요 참ㅎㅎ
딱 오늘 하루 몇시간이라도 더자고싶어서
보통 학교마치고 국시공부끝내고 걷다오면
새벽이 다되어서야 집에온후
멘토링 보고. 과제 하고 온전히 잠들면 고작 네시간..ㅠ
힘든줄 몰랐는데 갑자기 오늘 터진듯해유ㅠ
우울하더라구요 뭔가..☆
6개월전 78
지금은 55.5~56.5 가끼이 왔다갔다 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해왔는데 ... 유지기땐 보통 주4회정도 하면서도 가능하다던데..왜이러고 있지 싶어
짠쉬고 내일 복귀합니닷 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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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자건강하게 이꼬98 저날 쉬고 그담날 기운좋게 620걷고 마일리 2셋에 캐시안 틈틈이 5번하니(캐시안경우 한셋에 80번이라 400번인거죠ㅋㅋ)
56에서 떨어지지 않던 무게가
갑자기 오늘 재브니 55.6이더라구요ㅎㅎ
어제 아이스크림도 먹고 술집가면 주는 그 동그라미과자..(과자 이름을 몰라요ㅋㅋ) 그거 반컵 카페갔더니 줘서 먹고 하니 그냥 기분좋으면 됬다 하고 공부끝내고 50분을 걸었더니 가라앉고..결국 내려왔네욯ㅎ9월에 인바디 재고 3달다되가서 안재봤는데 이번말재면 괜찮겠다 싶어요!
9월에 61이였으니..이번달 마무리 56위로 안올라가게 유지하려구요!!^^ 응원주신 두분 감사드려요!😄
우와 대단해요
6개월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그대 우리 조급해 하지 말고 몸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게욥
님의 의지력 성실성 높이 칭찬합니다
우와 6개월동안 다이어트의 결실이👏👏👏 6개월동안 이뤄낸 그 꾸준함이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조금씩 변화해서 꼭 정상체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