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않게 먹방을 하네요ㅜㅜ
시댁과 외식...동생쉬는날이라 외식...낼 어린이날이라 딸램 용돈주신다고 또 시부모님이랑 외식...낼은 어린이 날이라고 외식... 아놔 5월달 이렇게 시작을 하네요^^;;;
애데리고 밖에서 밥먹으려면 애본다고 제대로 못먹긴하지만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가는지 먹다보면 속이 더부룩...으ㅠ
내가 마니먹었는지 덜먹었는지도 몰겠고 ㅋㅋ
저녁에 한시간씩 운동을 해주고는 자는데 담날 무지피곤해 안자던 낮잠까지 자네요 ㅜ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참...
5월8일이 또 다가오는데....
5월달 험난하게 시작했지만 다시 평점심을 가지고 시작하는맘으로 해야겠어요 ㅋㅋ
이번달도 무사히 조금이라도 빠져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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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86 그쵸~ 이와중에 동생은 허기진다고 날라면 뿌셔먹는다네요ㅋㅋㅋ
o하얀나비o 저도 비포에프터 봐요^^;; 에휴 순간 비교당하는거 같아도 지나면 똑같고...나 하던데로 하는거죵... 우린 과체중에서 건강한 몸무게로 하는거고 그사람들도 꾸준하게 한거니... 자극되기보단 우울해지면 안보는게 낫더라구요 ㅎ 지금처럼만 하자구용ㅎ
린86 그룹방도 글코 비포에프터방도 보면 그렇고ㅎㅎ 남하고 비교해봐야 도움될거 하나도 없고 내몸 내가 망쳐놓은거지만요ㅎㅎ 연휴동안은 편하게 적당히 드시고 움직이기만해도 성공일듯해요~ 여유롭게 스트레스안받는게 좋죠ㅎ
o하얀나비o 혹시...키가 크신.....^^;;; 전 그냥저냥 여유로워 졌어요 아휴ㅜ 일부러 야채사러도 안가요ㅜ
린86 오늘은 아이스크림 하나 홀랑까먹었어요ㅎㅎ 지난달인가부터 다른분들 하고 자꾸비교가 되서 이게 내가 지금 잘하고있긴한건가싶네요ㅎㅎ
두시키맘임돠 넵^^!! 제발 먹방에 길들여 지지않게 바랄뿐입니다ㅜㅎ
o하얀나비o 그래도 나비님은 관리잘하시니까ㅜㅜㅜ
린86 족발에 닭갈비에 삼겹살 항정살에 이틀동안 엄청 달리는 중입니다 ㅋ 이럴때까지 스트레스 받지말고 연휴끝나도 3주남으니까 그때 확 빼보자고요 포기만 안함됩니다^^
린86 저도 뭐ㅎㅎ어젠 쟁반짜장먹고 오늘은 떡의 유혹을 못이기고 절편1개 개떡1개먹고ㅋㅋㅋ 그러고 있는중이에요~
o하얀나비o 나비님은 꾸준히 하고계시죠?ㅎ 이번달에도 기대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