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만원의 행복이네요^-^
빵덕후, 과자덕후 인 저에게 희망같은 간식세트네요 또 한달에 한번 대자연현상 쯤 오는 먹신을 해결해줄 좋은 대용품 같습니다.
미주라토스트비스켓은 처음먹어보는데, 빵같기도 과자같기도 해서 너무맘에 드네요.(완전 내스타일 ♥)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채소와 딸기 사과 간 쥬스와 미주라토스트3장에 꿀발라 먹었어요. 든든한 아침이였습니다.
두부과자는 회사에서 입 심심할때 조금씩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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