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결혼도 했고 아이도 둘 낳았다. 그런데 남은건 꺼진 뱃살과 덕지덕지 붙은 지방 덩어리. 그래 애 낳고 이정도는 괜찮아 자기 암시로 살아왔는데 문득 언제까지 이렇게 살건가 라는 회의감이 들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한번 해보련다. 내가 어떻게까지 독한가 시험해보고 싶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니 나에게 멋진 내가 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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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위대해요! 파이팅!
엄마의힘은 대단하다고들 하시잖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두 애둘엄마에요~예쁘게 즐다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