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도전! 다이어트신 3기

시댁에 다녀온... 12일

다신등급

그때그대로

  • 2015.09.13 10:04
  • 601
  • 4

시댁에 다녀왔어요.
1박하고 올줄 알았는데ㅋ
그냥 늦은 시간 집에 내려오는길에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침대서 자고 있네요^^;;


-아침ㅡ
두유(시댁가는 길에 냠냠)

ㅡ점심ㅡ
막국수

ㅡ저녁ㅡ
짜파게티
(안먹고 싶었는데 시엄니가 끓여주셔서 안먹을 수가 없었네요)

ㅡ운동ㅡ
시댁에서 살빼겠다며 시엄니 앞에서 ㅋㅋ
쥬비스를 ㅋ했어요ㅋ

시댁에 다녀온... 12일

시댁에 다녀온... 12일

글쓰기 목록

댓글쓰기

|
입력
  • 정석
    그때그대로 2015.09.14 00:49

    핑크오션 흐미;;;;;
    전 어머님께 솔직하게 이야기는 하는데.
    아직 잘 모르시데요.
    살찐다 뭐라 안하셨지만...
    둘째 가지려고 살 뺀다하니 그게 좋다는말씀을 하는건 보니 신경 쓰셨나봐요;;;;

    이크.. 시는 시... 입니다 ^^;;

    답글
    |
    입력
  • 정석
    핑크오션 2015.09.14 00:32

    그때그대로 아~~~그럼 좀 어렵긴하죠
    저도 첨엔 그래서 고봉밥 다 먹기도했죠
    저희시어머니는 먹음먹는대로안먹음 안먹는대로
    살안찌는체질도
    저번엔 살빠졌다고 하길래 다이어트중이라했더니 넌 살찌는것만 먹어서 그런다고 그래서 제가 살찌는거 뭐 먹는데요 그랬더니 밥을 안먹어서 그런거라고...
    할말을 잃었죠
    과자도 라면도 잘안먹고
    과일은 좋아해서 시댁가면 잘먹는데
    밥 안먹는다고 살찐거라하니 뭐 드릴말씀이 업더라구요

    답글
    |
    입력
  • 정석
    그때그대로 2015.09.14 00:06

    핑크오션 전 결혼한지도 몇년안되었기도 하고
    시댁어른분들 다 계셔서 조금 덜어 먹었네요^^;;

    답글
    |
    입력
  • 정석
    핑크오션 2015.09.14 00:05

    ㅎ 전 어머님이 주셔도 거절 욕먹어도 거절
    어머님이 저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 한소리해도 안먹어요 살찌면 살쪘다뭐라하고 빼면 뺀다뭐라하고
    그래서 그냥 빼고 욕먹을려구요

    답글
    |
    입력
이전글

와일드망고 600 21일차

2015.09.13 조회수 : 320
다음글

머지용???ㅜㅜ

2015.09.13 조회수 : 295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